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6회 (문단 편집) === [[EXO]] - Call Me Baby (3명) === [[파일:external/scontent-icn1-1.xx.fbcdn.net/12841264_246424162360248_7744285056170011343_o.jpg]] [anchor(2차 배틀_5)] ||<:>'''팀명 : "슈퍼스타 101"''' ||<:>이름 ||<:>득표수 ||<:>팀내순위 ||<:>'''영상''' || ||<:>메인보컬 ||<(>정은우(C) ||<)>288 ||<)>2위 ||<:>[[http://tvcast.naver.com/v/769595/|직캠]] || ||<:>서브보컬 ||<(>김소희 ||<)>189 ||<)>3위 ||<:>[[http://tvcast.naver.com/v/769596/|직캠]] || ||<:>서브보컬 ||<(>안예슬(L, ☆) ||<)>292 ||<)>1위 ||<:>[[http://tvcast.naver.com/v/769594/|직캠]] || * 리더 : L / 센터 : C / 조1위 : ☆ / 득표수 합계 : 769 / [[http://tvcast.naver.com/v/764244/|영상]] ||<:>[[파일:external/c87478c16d30f38230e9e2d1270d39108a89b83e4b551001725c5743de04ebb1.png|width=80]][br]|| ||||<:>'''{{{#white 최다 득표자}}}'''|| ||<:>'''[[안예슬|{{{#000000 안예슬}}}]]''' (마제스티)|| 우연히 [[슈퍼스타 K]] 출신 3명이 몰렸다. 이때문에 팀명을 슈퍼스타 101이라고 지었다. 슈퍼스타 K4 라이벌 데스매치까지 진출했던 플레디스 정은우, ~~방송에는 잘렸지만~~ 슈퍼스타 K5,7에 출연한 적이 있는 뮤직웍스 김소희, 슈퍼스타 K4 Top9까지 진출한 마제스티 안예슬이 뭉쳤다.[* 어쩌면 우연이 아니라, 기존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해본 경험상 즉시 룰을 간파하여, 절대 강자가 없고 팀원수가 적은 를 선택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 한 것일 수도 있다.] 기존 노래를 바꿔 부르는 방송 경험이 있어서 인지 남성 댄스곡을 선택한 영리함이 보였다. 남자 노래를 여자로 바꾸면 기존 가수 비교가 덜돼서 평가에 도움이 되고, 단순 구조일 수록 노래 기교가 적을 수록 편곡에 유리한점을 잘 살려낸 무대였다. 팀도 3명뿐이고 순위도 중상위 멤버여서 실력차도 적었다. 이 과정에서 김소희는 처음부터 자신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422831|서브보컬해도 잘살릴 수 있다며 양보]]하고, 안예슬은 메인보컬을 원했지만 팀원 투표(한명뿐이지만)에서 김소희가 "예슬이가 좀 더 잘 살리는 것 같은데, 일단 메인보컬은 소리가 커야 하니까"라고 정은우를 추천하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412877|깨끗히 승복]]하고 자기 파트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과정 내내 화기애애 하였다. 이때문에 유연정의 조와 비교하는 글들이 많다. 보컬 수업때는 여러조가 혹평 받는 장면부터 나왔다. "아이고 불안하다/듣기가 거북해(황인선조)", "지금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야 내가 보기에는(김주나조)", "무슨 일이야/애기들끼리 연습하는 그런 것 같은데(이해인조)", "팀이 아닌것 같아/너무 올드해/나 운다!(허찬미조)" 이때 정은우 조가 등장하는데 선생님들이 화가 많이 나 있어 다리가 떨렸다고 한다. 트레이너들에게 평가를 받는데 가사 완벽 숙지는 물론이고 이미 화음까지 맞쳐 났었다. 이에 제아가 "(다른 조들도)이정도는 기본으로 해왔을지 알았어/잘했어"라고 칭찬 하였다. 6개 보컬팀중 유일하게 칭찬 받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결과적으로 다른조 못하는 장면만 나오고, 정작 정은우 조의 연습 장면이 대거 편집되었다. ~~너무 연습을 잘한다고 분량이 안나오는 더러운 세상~~ 그나마 중간 중간 깨알드립을 쳐주는 케이코닉의 이진희가 "안예슬 친구가 치타 선생님 흉내만 잘내는지 알았다"는 말을 안했으면 30초쯤 나오는게 전부 일 뻔. 이미 연습 과정에서 연습생들에게 누구 하나 빠지는 사람이 없는 실력파팀으로 각인된 팀 답게 본 공연도 안정적으로 잘했다. 정은우가 중간에서 비주얼로 확실히 잡아주고, 안예슬이 전체 밸런스를 깨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 파트 열창을 하였다. 또한 ~~미친 비주얼에 비해~~ 가창력이 덜 알려진 김소희도 잘 해내서 다른 조에 비해 시너지가 좋았다. 안예슬은 경연뒤 소감으로 [[백세인생]]을 개사한 "20세에 처음으로 탈색 한번 했더니~ 역변했다 닦달해서 흑발했다 전해라~"를 불러 빵빵 터트렸다. 밸런스가 가장 완벽하고 비주얼도 우월하며, 최소인원인 3명으로 구성되어 투표에 매우 유리한데 비해 결과적으로 3명 다 중박으로 끝나 버렸다. 셋다 비슷할 정도로 잘해 거의 1:1:1로 표가 분산된 것이다. 전체 순위도 나란히 4,5,6위를 해버렸다. 차라리 1명이 우월하게 잘하고 2명의 실력이 떨어져야 전체 우승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는데, 이건 거꾸로 2명이 우월하게 잘하고 서브보컬 마져 너무 잘해버리는 위촉오 삼국지급 대결이라, 도저히 어느 한쪽이 통일시킬 구조가 안 되었던 것이다. 김소희가 20위권의 득표수였다면 안예슬에게 표가 몰려 1위도 내다볼 수 있었지만, 셋 다 너무 잘했던 것이 전체 우승을 못한 패착. 그래도 결과 발표 후 서로 잘했다며 칭찬해주고 진심으로 기뻐해주었다. 안예슬은 다시 한번 백세인생을 개사하여 "20세에 처음으로 오디션 나와서 1등 했네"로 우승 소감을 밝혔다. 대국민 투표에서도 셋다 순위 상승이 예상된다. 여담으로 안예슬이 최종 32위, 정은우가 최종 21위, 김소희가 최종 15위로 득표순위와 최종순위가 정반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